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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

110918






몸살이 오려나 엊그제는 코가 막히고 오늘은 두통과 오한이 든다 왜 자꾸 아픈가 속상하다

오늘 친구가 너무 급작스러운 일이 생겼다.
신경이 쓰이는데 막상 친구는 심드렁하고.. 되려 내가 더 난리인 듯 하다.

역시 성격적인 부분이 멘탈/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는가 못하는가가 갈리는 것 같다.

오랜만에 오랜 시간 운전을 했다.
좋아하는 음악들을 들으며 달리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.